이즈니 생메르 버터와플 크라운제과의 신상 과자는 CU 편의점에서 158 g 6 봉지에 4,100 원으로 판매되며 현재 편의점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다. 작은 사이즈의 버터와플도 있어 지갑을 여는 데 큰 부담은 없었다.

기존 버터와플과 구분이 어렵지 않을까 염려되었으나 보자마자 형태 차이가 확실하게 느껴졌다. 길거리에서의 취식으로 맛을 먼저 확인해보려는 순간, 버터향이 기본 제품보다 훨씬 강렬하게 다가와 기대감을 높였다.

느끼하다는 느낌이 강하면서도 커피와 함께 즐길 때 진가가 더 살아나는 조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버터와플의 맛은 이즈니 생메르 버터의 부드러운 풍미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었다.

고소하고 진한 버터가 입 안에서 천천히 녹아들며 매 순간을 프리미엄하게 만들고, 프리미엄의 맛이 한 입에 담긴 느낌이다. 한 봉지 당 무게는 26 g으로 구성되어 있어 봉지마다 칼로리와 당류, 단백질 비율 정보가 제시된다.

단백질이 상당히 높은 편이어서 간식으로만 두고 먹기에는 포만감이 상대적으로 크게 느껴질 수 있다. 바삭한 질감은 유지되면서도 버터의 풍미가 뚜렷해 일반 과자와는 다른 진득한 맛으로 다가온다.

과자 비주얼은 기존 버터와플과 크게 다르지 않으나 색상이 좀 더 진한 편으로 보였다. 단품으로 먹기에는 다소 느끼한 편이어서 디카페인 아메리카노와 곁들이면 맛의 균형이 잘 맞았다.

커피와의 조합은 버터향과 맛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며, 버터와플인지를 모를 정도로 제과점에서 구입한 고급 디저트 같다는 인상이 강했다. 제니 쿠키와의 버터 풍미를 떠올리게 하지만 더 진한 느끼함이 존재하며, 커피와 함께 즐기면 한층 우아한 디저트가 된다.

달달한 간식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특히 추천되며, 커피가 다소 쓰더라도 버터와플과 함께면 지속해서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다.전반적으로 바삭함과 버터의 진한 풍미가 균형 있게 어우러진 신상 버터와플로, 고급스러운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선택지로 자리한다.

버터의 진득한 향과 맛이 강하게 느껴지지만, 커피와의 조합으로 맛의 강도를 조절하면 보다 풍성한 맛의 여정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신상은 프리미엄 버터의 품격을 대중적으로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