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이나 가슴 쪽이 유독 오돌토돌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는 문제의식으로 시작한다. 피지 분비가 많고 각질 탈각이 잘 일어나지 않는 피부는 샤워로도 피지가 쉽게 쌓이고 피부결이 매끈하지 않다.
이런 피부는 바디 각질 제거 루틴으로 개선 가능하다고 설명한다.바디솔은 올리브영이나 다이소에서 구입 가능하며, 등 부위를 충분히 씻기려면 손잡이가 긴 형태가 좋다.
샤워볼이나 샤워타올만으로는 피지 제거가 충분치 않을 수 있어 바디솔에 바디워시를 충분히 묻혀 거품을 쿠션처럼 만든 뒤 등과 가슴 부위를 브러쉬질한다. 강하게 문지르면 오래된 노폐물과 피부세포가 벗겨져 피지 분비가 원활해지는 느낌이 들고, 특히 목 뒷부분의 피지 분비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여름철 피지 분비가 늘어나 여드름이 올라오는 경우를 대비해 화학적 필링의 필요성을 언급한다.기본적으로는 바디솔로도 충분하지만 여름이나 피지 분비가 특히 강할 때는 일반 바디워시 외에 화학적 필링이 필요하다.
얼굴 이중세안 방식처럼 등과 가슴도 이중세안하듯 꾸준히 관리한다. 메디큐브 아크네 석시닉 애씨드 필 앰플을 샤워실에 두고 사용 후 씻어내는 워시오프 제품으로, 피부에 따라 따끔함이 있을 수 있어 바디 각질 제거에만 사용한다.
도포 후 1분 마사지 후 씻어낸다.피부 보습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한다.
세안 후 스킨토너처럼 바디도 레이어링해 보습을 지속해야 하며, 오띠 필링패드처럼 넓은 면적의 거친 패드를 샤워 후에도 사용해 거친 면을 다듬는다. 미백 스킨토너를 몸에 바르는 습관도 권장되며, 여름철 노출 부위 관리에 도움이 된다.
바디 각질제거는 한 번에 끝나는 프로그램이 아니므로 샤워 단계에서의 관리와 샤워 후 보습까지 꾸준히 이어가야 매끈한 피부를 얻을 수 있다. 나시나 노출이 많은 옷을 입을 때 피부 고민으로 인한 부담이 줄어들도록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